미 플로리다주 경찰은 어린이집에서 1살짜리 유아가 다른 아기에게 여러 차례 물린 사건이 일어난 뒤 보모 한 명을 체포했다.

매너티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체포한 사람은 ‘J브라이트 러너스’ 어린이집에서 여섯 명의 아이들을 책임지고 있는 케이시 버트(23)라고 보고했다.

버크는 아이들 6명을 한 방에 재운 다음 규칙을 어기고 그 방을 나가서 자신의 조카딸이 포함되어 있는 다른 방의 아이들을 보러갔다.

그가 아이들을 지켜보지 않고 나가있는 동안 만 1살의 아기 한 명이 다른 아기의 두 뺨과 이마, 두 팔과 등을 여러 차례 물었다. 경찰에 따르면 물린 부위는 피부가 찢기고 이빨 자국이 남아있었다.

체포된 버크는 7일(현지시간) 15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되었고 재판을 앞두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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