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식품제조업체인 CJ제일제당이 위상만큼이나 국산 쌀 소비에서도 모범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연간 구매하는 규모만도 4만t에 달한다.
CJ제일제당은 9일 오전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2016년 한가위 농특산물 직거래 한마당’ 행사에서 올해 우리 쌀 소비촉진 우수기업에 선정돼 농협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과 식품 나눔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농협으로부터 전남 강진군에서 생산된 브랜드 쌀인 ‘풍광수토’ 67t(3334포)을 사들였다. 이를 전국 지역 아동센터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우리 쌀 소비촉진에 힘쓴 공로를 이번에 인정받았다. 1억 원 규모의 이 쌀은 CJ그룹의 나눔 플랫폼인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전국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되고 있다.
이를 포함해 CJ제일제당은 연간 4만t 이상의 쌀을 구매해 즉석밥인 ‘햇반’, 고추장 등에 활용하고 있다. 농업계와 공동출자를 통해 지난해 3월 설립한 종자전문회사인 CJ브리딩을 통해 쌀, 콩 등 우수 농산물 종자를 개발해 농가에 보급하고 계약재배를 통한 상품화도 진행 중이다. CJ브리딩은 우수 종자인 ‘중모 1017’로 벼를 재배한 후 최종 상품화 테스트 이후 내년부터 햇반의 원료 쌀 중 하나로 쓸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농업경쟁력 강화는 곧 식품사업의 근간이 되는 만큼 우리 쌀 소비촉진은 물론, 쌀 종자와 관련된 사업, 활동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
CJ제일제당은 9일 오전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2016년 한가위 농특산물 직거래 한마당’ 행사에서 올해 우리 쌀 소비촉진 우수기업에 선정돼 농협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과 식품 나눔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농협으로부터 전남 강진군에서 생산된 브랜드 쌀인 ‘풍광수토’ 67t(3334포)을 사들였다. 이를 전국 지역 아동센터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우리 쌀 소비촉진에 힘쓴 공로를 이번에 인정받았다. 1억 원 규모의 이 쌀은 CJ그룹의 나눔 플랫폼인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전국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되고 있다.
이를 포함해 CJ제일제당은 연간 4만t 이상의 쌀을 구매해 즉석밥인 ‘햇반’, 고추장 등에 활용하고 있다. 농업계와 공동출자를 통해 지난해 3월 설립한 종자전문회사인 CJ브리딩을 통해 쌀, 콩 등 우수 농산물 종자를 개발해 농가에 보급하고 계약재배를 통한 상품화도 진행 중이다. CJ브리딩은 우수 종자인 ‘중모 1017’로 벼를 재배한 후 최종 상품화 테스트 이후 내년부터 햇반의 원료 쌀 중 하나로 쓸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농업경쟁력 강화는 곧 식품사업의 근간이 되는 만큼 우리 쌀 소비촉진은 물론, 쌀 종자와 관련된 사업, 활동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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