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대학교

[의대 본과 해부학 시험] : 항문성교 시 성적인 쾌감을 얻을 수 있는가? 그 근거는 무엇인가?

- 정답은 ‘가능하다. 외음부의 성적 쾌감을 담당하는 음부신경(pudendal nerve)이 항문의 감각도 담당하기 때문.’

- 이제 매년 나오는 문제라서 족보로 만들어졌다고….

- ‘가능하다. 해 봐서 안다’는 답이 전설로 남아 있음.

2. 연세대학교

[모 교양 수업 시험] : 중간고사 대체 리포트가 실시됐는데, 문제는 다음과 같다. ‘에로틱 판타지 소설 써 오기’

- 예상하듯이, 교수는 마광수. 학생들은 최대한 상상력을 발휘해 야설에 가까운 소설을 써낸다고….

- 홍대에서 부교수를 맡았을 때도 비슷한 문제가 나왔다.

- 마광수 교수와 그 사모님을 소재로 한 작품이 A+를 받았다는 전설이 연대와 홍대 둘 다 내려온다.

3. 카이스트

[기초생물학] : 노사연의 ‘만남’ 가사를 meeting이라는 단어를 쓰지 말고 영작하시오.

- ‘만남’은 1989년 노래이며 만남이라는 단어는 한 번밖에 나오지 않아 난도는 예상보다 그리 높지 않은 편.

4. 한양대학교

[모 교양 수업] : 벤저민 프랭클린의 애완견 이름을 쓰시오.

- 수업을 토씨 하나 빼놓지 않고 전부 들었다면 당연히 맞힐 수 있는 문제라며 교수는 자신만만해 했다.

5. 그외

[모 대학 교양 한문] : 다음 ○에 글자를 채워 넣어 관용구를 완성하시오. ‘○육○식’

-물론 교수가 의도한 답은 ‘약육강식’

-‘제육정식’라는 답이 전설로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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