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승용차를 이용해 서울요금소부터 부산까지 8시간20분이 소요된다.
이와 함께 ▲서울~울산 7시44분 ▲서서울~목포 7시간20분 ▲서울~광주 6시간10분 ▲서울~대구 6시간4분 ▲서울~강릉 5시간 ▲서울~대전 4시간 등이다.
서울방향의 경우 ▲부산~서울 7시간40분 ▲울산~서울 7시간15분 ▲서서울~목포 6시간40분 ▲대구~서울 5시간 43분 ▲광주~서울 5시간30분 ▲강릉~서울 4시간 ▲대전~서울 3시간30분 등이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 대전나들목~죽암휴게소 15.8㎞ 구간과 기흥동탄나들목~서울요금소 14.8㎞ 구간 등 51㎞, 부산방향 오산나들목~안성휴게소 15.7㎞ 구간과 안성나들목~천안분기점 25.2㎞ 구간 등에서 차량들이 가다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의 경우 서울방향 서산나들목~행담도휴게소 28㎞ 구간 등 49.4㎞, 목포방향 발안나들목~행담도휴게소 23.4㎞ 구간 등 32.3㎞ 구간 등에서 답답한 차량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인천방향 동수원나들목~동군포나들목 12㎞ 등 21.2㎞와 강릉방향 신갈분기점~양지나들목 20.3㎞ 구간 등에서, 중부고속도로는 하남방향 일죽나들목~남이천나들목 10.3㎞ 구간 등에서, 통영방향 오창나들목~남이분기점 13.5㎞ 구간 등에서 차량들이 제속도를 못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총 529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중 49만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가고 47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11시30분 기준 서울요금소로 빠져나간 차량은 19만대, 들어온 차량은 11만대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귀성·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양방향 정체는 오후 4~5시께 절정을 보일 것”이라며 “하행은 밤 12시, 상행은 16일 새벽 2~3시께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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