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9일 서울정원박람회
월드컵공원내 평화의공원서
셰프와 정원서 요리·시식도
서울시는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에서 ‘2016 서울정원박람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정원을 만나면 일상이 자연입니다’를 주제로 일상 속의 자연을 표현한 80여 개의 다채로운 정원 속에서 진행된다. 이중엔 세계적인 정원작가인 야노티(矢野 TEA)의 ‘초청작가 정원’과 국립수목원, 천리포수목원, 한택식물원이 조성한 ‘식물원·수목원’ 등 평소 주위에서 보기 힘든 정원들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방문객들이 정원이 주는 운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도 마련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세종호텔 총주방장인 박효남 셰프와 정원에서 요리를 해보고 시식도 할 수 있는 ‘정원에 차린 식탁’이, 연인들을 위해 정원과 플로리스트를 주제로 한 영화 ‘플라워쇼’ 무료 상영이 준비돼 있다. 중장년층을 위해선 3일 열리는 개막식 후 중앙무대에서 음악회와 함께 서커스와 마술극을 선사한다.
조경 전문가 초청강연, 원예치료 학술세미나, 자연에서 공부하는 정원 모임 등 조경 전문가와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와 특강이 총 15차례 열린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월드컵공원내 평화의공원서
셰프와 정원서 요리·시식도
서울시는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에서 ‘2016 서울정원박람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정원을 만나면 일상이 자연입니다’를 주제로 일상 속의 자연을 표현한 80여 개의 다채로운 정원 속에서 진행된다. 이중엔 세계적인 정원작가인 야노티(矢野 TEA)의 ‘초청작가 정원’과 국립수목원, 천리포수목원, 한택식물원이 조성한 ‘식물원·수목원’ 등 평소 주위에서 보기 힘든 정원들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방문객들이 정원이 주는 운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도 마련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세종호텔 총주방장인 박효남 셰프와 정원에서 요리를 해보고 시식도 할 수 있는 ‘정원에 차린 식탁’이, 연인들을 위해 정원과 플로리스트를 주제로 한 영화 ‘플라워쇼’ 무료 상영이 준비돼 있다. 중장년층을 위해선 3일 열리는 개막식 후 중앙무대에서 음악회와 함께 서커스와 마술극을 선사한다.
조경 전문가 초청강연, 원예치료 학술세미나, 자연에서 공부하는 정원 모임 등 조경 전문가와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와 특강이 총 15차례 열린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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