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역사책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전 10권·사회평론·사진)가 출간됐다.

이번 책은 지난 2012년 나왔던 시리즈의 개정판으로, 지난해와 올해 순차적으로 바뀐 초등학교 5, 6학년의 사회 교과서 내용을 반영했다. 또 최근 역사학계 연구 성과와 사회적 이슈, 최신 통계 등을 추가했다.

출판사 측은 10권 전체에 걸쳐 요즘 교과서에서 강조되는 인물과 문화 등 800여 곳의 서술을 수정·보완하고 200쪽을 새로 넣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 작업에는 금현진 작가 외에도 대학원에서 오랫동안 한국사를 전공한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들이 집필에 참여했다. 사진·지도·그림·인포그래픽 자료도 보강해 2200여 장의 사진과 500여 개의 삽화, 100여 개의 인포그래픽을 담았다.

최현미 기자 chm@munhwa.com
최현미

최현미 논설위원

문화일보 / 논설위원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