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저소득 근로청년을 대상으로 3년간 월 10만 원씩 저축하면 1000만 원을 찾을 수 있는 ‘일하는 청년통장’ 참가자를 모집한다. ‘일하는 청년통장’은 청년들이 현재 일자리를 유지하면서 자산을 형성해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참가자들이 3년간 매월 10만 원씩 적립하면 추가로 도비 10만 원,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 5만 원을 지원해 3년 뒤 이자 100만 원을 포함, 1000만 원이 적립되는 구조다. 다음 달 4일부터 열흘간 신청을 받아 10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18∼34세의 월 130만 원 이하 소득을 버는 청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