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고령화 추세에 따른 치매 환자가족의 가계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의 꼼꼼한 치매 관리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중구의 치매관리사업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관절염 등 만성질환을 포괄적으로 관리하는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2014년 11월부터 2015년 10월 말까지 조기검진을 받은 어르신은 7203명으로 60세 이상 어르신 인구 2만8146명 중 약 25.6%에 해당하는 어르신이 조기검진을 받았다. 이 중 조기검진을 통해 발견한 치매 환자수는 194명, 기치매환자는 13명, 외부 진단환자는 27명이다. 이 중 방문간호사의 개별적인 가정방문검진으로 독거 어르신, 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등록률이 증가했다. 또한 경로당, 노인대학, 복지관, 주민센터, 종교기관 등 찾아가는 집단 치매검진 횟수를 늘려 만 70세 이상 치매고위험군의 조기검진율을 높였다.
중구어르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매주 수요일 치매환자와 가족 20여 명이 함께 모여 ‘행복동네 가족모임’을 갖는다. 경증 치매환자들의 가벼운 신체활동 증진과 함께 오랜기간 치매환자를 돌보고 있는 가족들의 신체적 피로감을 덜어주기 위한 모임이다. 스포츠마사지, 맷돌체조, 기체조, 라인댄스 등은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체력을 증진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조부모 세대와 청소년들이 세대공감으로 지역사회에서 어르신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도 중구의 특화된 어르신 성공노화 프로젝트이다. 지난 5월에는 중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10명과 관내 고등학생 20명이 참여해 청소년들에겐 어르신 세대를 공감하고, 어르신들에겐 생활의 활력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도연 기자 kdychi@
중구의 치매관리사업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관절염 등 만성질환을 포괄적으로 관리하는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2014년 11월부터 2015년 10월 말까지 조기검진을 받은 어르신은 7203명으로 60세 이상 어르신 인구 2만8146명 중 약 25.6%에 해당하는 어르신이 조기검진을 받았다. 이 중 조기검진을 통해 발견한 치매 환자수는 194명, 기치매환자는 13명, 외부 진단환자는 27명이다. 이 중 방문간호사의 개별적인 가정방문검진으로 독거 어르신, 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등록률이 증가했다. 또한 경로당, 노인대학, 복지관, 주민센터, 종교기관 등 찾아가는 집단 치매검진 횟수를 늘려 만 70세 이상 치매고위험군의 조기검진율을 높였다.
중구어르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매주 수요일 치매환자와 가족 20여 명이 함께 모여 ‘행복동네 가족모임’을 갖는다. 경증 치매환자들의 가벼운 신체활동 증진과 함께 오랜기간 치매환자를 돌보고 있는 가족들의 신체적 피로감을 덜어주기 위한 모임이다. 스포츠마사지, 맷돌체조, 기체조, 라인댄스 등은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체력을 증진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조부모 세대와 청소년들이 세대공감으로 지역사회에서 어르신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도 중구의 특화된 어르신 성공노화 프로젝트이다. 지난 5월에는 중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10명과 관내 고등학생 20명이 참여해 청소년들에겐 어르신 세대를 공감하고, 어르신들에겐 생활의 활력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도연 기자 kdy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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