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북한에서도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분쯤 강원도 양구군과 인접한 북한 강원도 금강군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이 발생한 위치는 북위 38.39도, 동경 128.09도로 우리나라 양구군에서 북동쪽으로 약 33km 떨어져 있는 북한 지역이다. 기상청은 지진의 파형을 살펴본 결과 자연지진인 것으로 분석했다. 기상청은 “지진 규모가 작아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앞서 북한 금강군에서는 지난달 20일 규모 3.0의 자연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박정경 기자 verite@munhwa.com
박정경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