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출판사 ‘열린책들’이 ‘대표 작가 12인 세트’(전 12권)를 내놨다.
이 출판사가 지금까지 내놓은 1800여 종의 책들 가운데 대표 작가 12명의 작품을 모은 것으로,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등이 포함돼 있다. 여기에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폴 오스터의 ‘뉴욕 3부작’ 등도 함께 묶였다. 영화 ‘아가씨’의 원작인 세라 워터스의 ‘핑거스미스’도 있다.
낱권으로 살 때는 22만6600원이지만, 이번에 나온 세트 가격은 12만 원. 10만 원 이상 저렴하다. 초판 1만 질을 한정판매한다.
세트 중 몇몇 책은 분량 때문에 애초 여러 권으로 나눠 발매되었던 것이지만, 이번 기념판에서는 한 권으로 합쳤다. 그러다 보니 ‘죄와 벌’은 무려 1000쪽이 넘도록 두꺼워졌지만 실로 꿰맨 정통 사철 방식이라 낱장으로 떨어질 위험이 없다는 게 출판사의 설명이다.
책마다 뒤표지에는 스페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인 페르난도 비센테가 그린 작가의 얼굴을 실었다.
이 출판사가 지금까지 내놓은 1800여 종의 책들 가운데 대표 작가 12명의 작품을 모은 것으로,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등이 포함돼 있다. 여기에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폴 오스터의 ‘뉴욕 3부작’ 등도 함께 묶였다. 영화 ‘아가씨’의 원작인 세라 워터스의 ‘핑거스미스’도 있다.
낱권으로 살 때는 22만6600원이지만, 이번에 나온 세트 가격은 12만 원. 10만 원 이상 저렴하다. 초판 1만 질을 한정판매한다.
세트 중 몇몇 책은 분량 때문에 애초 여러 권으로 나눠 발매되었던 것이지만, 이번 기념판에서는 한 권으로 합쳤다. 그러다 보니 ‘죄와 벌’은 무려 1000쪽이 넘도록 두꺼워졌지만 실로 꿰맨 정통 사철 방식이라 낱장으로 떨어질 위험이 없다는 게 출판사의 설명이다.
책마다 뒤표지에는 스페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인 페르난도 비센테가 그린 작가의 얼굴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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