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핀첨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커미셔너가 골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잔류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핀첨 커미셔너는 21일(한국시간) 가디언과 인터뷰에서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골프가 보여준 성과를 볼 때 오랫동안 정식 종목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골프는 112년 만에 리우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지만, 남자 상위 랭커들이 줄줄이 불참을 선언해 2020 도쿄올림픽이 끝난 뒤 퇴출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리우올림픽에서 골프는 메이저대회 못지 않은 명승부로 흥행에 성공했다. 남자 골프 마지막 라운드는 영국에서만 1000만 명 이상이 시청했다. 특히 여자 골프에선 박인비가 금메달을 목에 걸며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 큰 관심을 끌었다
핀첨 커미셔너는 “리우올림픽에서 티켓이 매진될 정도로 많은 관중이 왔다”며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도 골프장을 방문한 뒤 만족스러워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도쿄올림픽에서는 더 많은 관중이 올 것”이라며 “개막 전에 결정되는 정식 종목 채택에서도 골프는 배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현진 기자 jjin23@
핀첨 커미셔너는 21일(한국시간) 가디언과 인터뷰에서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골프가 보여준 성과를 볼 때 오랫동안 정식 종목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골프는 112년 만에 리우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지만, 남자 상위 랭커들이 줄줄이 불참을 선언해 2020 도쿄올림픽이 끝난 뒤 퇴출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리우올림픽에서 골프는 메이저대회 못지 않은 명승부로 흥행에 성공했다. 남자 골프 마지막 라운드는 영국에서만 1000만 명 이상이 시청했다. 특히 여자 골프에선 박인비가 금메달을 목에 걸며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 큰 관심을 끌었다
핀첨 커미셔너는 “리우올림픽에서 티켓이 매진될 정도로 많은 관중이 왔다”며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도 골프장을 방문한 뒤 만족스러워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도쿄올림픽에서는 더 많은 관중이 올 것”이라며 “개막 전에 결정되는 정식 종목 채택에서도 골프는 배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현진 기자 jji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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