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구민의 날을 맞아 25일 오후 2시부터 청구초등학교에서 ‘2016 중구민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민, 일반시민 및 관광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2016 구민의 날 기념식’과 노래자랑, 구민 체육행사, 다문화축제가 펼쳐진다.

본 행사에 앞서 오후2시부터 구민의 날 기념식이 진행된다. 중구 구민상 및 모범구민에 대한 표창과 새로운 중구토박이들에게 토박이패를 증정한다. 오후 3시부터는 구민들이 참여하는 청춘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지난 9월5일 예선을 거쳐 선발된 16팀이 본선에 진출해 노래솜씨를 마음껏 뽐내며, 초대가구 박현빈, 김수희, 오승근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오후 4시30분부터는 동 대항 체육경기가 열린다. 주민들이 한마음 줄넘기, 하늘높이 슛, 고무신 홀인원, 대형고리 던지기, 협동 공 튀기기 등 5개 체육경기 종목에서 각 동의 명예를 걸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경기에 참여하지 않는 구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문화 체험 한마당도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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