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라이언 긱스(42)가 차기 감독으로 거론되고 있는 스완지시티의 관계자들과 이미 만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더선은 26일(한국시간) 긱스가 휴 제킨스 스완지시티 구단주와 만났고, 스완지시티를 매입한 미국 투자자들과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긱스도 스완지시티의 감독이 되길 원하고 있으며 빠르면 다음 달 18일 아스널과의 8라운드 전에 새 감독으로 부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긱스는 지난 25일 “스완지시티로부터의 접촉은 없었다”며 “지금의 삶이 즐겁고, 감독 자리를 맡게 된다면 비밀리에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부인했었다.
웨일스를 연고지로 한 스완지시티는 웨일스 출신인 긱스를 차기 사령탑으로 낙점하고 계속 접촉을 시도해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코치를 맡고 있던 긱스는 지난 6월 조제 모리뉴(53) 감독이 새 사령탑이 되자 맨체스터를 떠났다.
스완지시티가 긱스를 영입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한 것은 팀 성적이 부진하기 때문이다. 스완지시티는 올 시즌 5경기에서 1승 1무 3패(승점 4)에 그치고 있다.
전현진 기자 jjin23@
더선은 26일(한국시간) 긱스가 휴 제킨스 스완지시티 구단주와 만났고, 스완지시티를 매입한 미국 투자자들과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긱스도 스완지시티의 감독이 되길 원하고 있으며 빠르면 다음 달 18일 아스널과의 8라운드 전에 새 감독으로 부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긱스는 지난 25일 “스완지시티로부터의 접촉은 없었다”며 “지금의 삶이 즐겁고, 감독 자리를 맡게 된다면 비밀리에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부인했었다.
웨일스를 연고지로 한 스완지시티는 웨일스 출신인 긱스를 차기 사령탑으로 낙점하고 계속 접촉을 시도해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코치를 맡고 있던 긱스는 지난 6월 조제 모리뉴(53) 감독이 새 사령탑이 되자 맨체스터를 떠났다.
스완지시티가 긱스를 영입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한 것은 팀 성적이 부진하기 때문이다. 스완지시티는 올 시즌 5경기에서 1승 1무 3패(승점 4)에 그치고 있다.
전현진 기자 jji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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