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는 추석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나눔활동, 특히 대구지역에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해오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대구 안심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가위 사랑의 송편나누기’(사진) 행사를 개최해 가스공사 이승훈 사장 및 임직원 40여 명이 대구지역 홀몸노인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며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직접 빚은 송편과 국거리 등 명절 음식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스한 온정의 손길을 나누기도 했다.

이날 7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도 대구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재모)에 기탁했다. 이는 가스공사가 지난해 법인카드 사용으로 발생한 포인트를 상품권으로 바꿔 기탁한 것으로, 대구 내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시설 등 약 80개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작됐고, 2010년부터 현재까지 기탁한 금액이 6억2000여만 원에 이른다. 또 가스공사는 최근 ‘제2회 대구시민을 위한 파크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대구 시민들이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구 시민 3만여 명이 모인 공연장에는 사물놀이, 발레 및 뮤지컬 등 지역문화예술단체의 공연과 박상민, 크라잉넛, 레드벨벳 등 대중가수들의 무대가 꾸려졌다.

가스공사는 대구 지역 아동들을 위한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 개소, 지역인재 채용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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