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하나멤버스회원 대상

하나금융투자가 하나금융그룹의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 회원 대상 연말까지 연 3.0% 금리의 환매조건부채권(RP) 상품을 특별판매한다. 하나금융투자는 연말까지 하나멤버스 회원 중 하나금융투자에 새 계좌를 열거나, 기존 계좌 잔액이 30만 원(전월 말 기준) 미만인 고객 대상 ‘하나멤버스 임의식 RP 연 3% 상륙작전’ 특판 행사를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환매조건부채권은 금융기관이 일정 기간 후 확정금리를 보태어 되사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을 말한다. 안정적으로 유동자금을 운용할 때 좋은 상품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특판 상품은 1인당 500만 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총 판매액이 1000억 원을 넘어서면 조기 마감된다. 가입시한은 오는 12월 30일까지다. 내년부터는 추가 입금도 불가능하다. 최근 시중 RP 금리는 연 1.10% 수준이다. 이 때문에 이번 RP 금리가 저금리 시대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상품이라는 게 하나금융투자 측의 설명이다.

김대영 하나금융투자 마케팅본부장은 “연 3.0% 금리를 보장하는 이번 특판 RP를 통해 투자자는 안정적으로 유휴자금을 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 수시입출금이기 때문에 자금이 묶일 우려도 없다”고 설명했다.

윤정선 기자 wowjota@munhwa.com
윤정선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