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모두모아’ 상품 선봬
사망자 10명 중 9명이 질병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조사되면서 관련 보험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사망과 장해, 진단비, 수술비, 실손의료비 등 건강보험을 비롯해 손해보험 고유 담보인 운전자와 화재, 배상책임까지 통합 보장하는 ‘모두모아 건강하게’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을 통해 질병 사망 보험금 1억 원을 보장받으려면 월 1만7000원(40세 남성 기준)만 부담하면 돼 보험료도 합리적이라는 게 삼성화재 측의 설명이다. 또 15년마다 보장내용을 재점검하며 이를 통해 재무설계는 물론 환급금도 받을 수 있게 돼 있다.
이 같은 상품 구조와 관리 시스템은 질병 사망을 대비하기 유리하다. 통계청의 ‘2014년 사망원인통계’를 보면, 전체 사망자 26만7682명 중 질병 사망 비중은 89.0%(23만8343명)에 달한다. 최근 10년간 보험사가 지급한 사망보험금 중 질병 사망이 전체 77.8%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질병 사망에 따른 평균 사망보험금은 2220만 원에 불과했다. 이는 상해 사망보험금(6796만 원) 절반에도 못 미친다. 상해와 달리 질병에 대한 대비가 부족하다는 얘기다.
삼성화재의 모두모아 건강하게는 한 번 가입으로 100세까지 보장받는다. 또 경제활동이 왕성한 시기의 보장을 원하는 고객은 60세나 65세 만기 담보를 추가할 수 있다.
윤정선 기자 wowjota@munhwa.com
사망자 10명 중 9명이 질병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조사되면서 관련 보험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사망과 장해, 진단비, 수술비, 실손의료비 등 건강보험을 비롯해 손해보험 고유 담보인 운전자와 화재, 배상책임까지 통합 보장하는 ‘모두모아 건강하게’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을 통해 질병 사망 보험금 1억 원을 보장받으려면 월 1만7000원(40세 남성 기준)만 부담하면 돼 보험료도 합리적이라는 게 삼성화재 측의 설명이다. 또 15년마다 보장내용을 재점검하며 이를 통해 재무설계는 물론 환급금도 받을 수 있게 돼 있다.
이 같은 상품 구조와 관리 시스템은 질병 사망을 대비하기 유리하다. 통계청의 ‘2014년 사망원인통계’를 보면, 전체 사망자 26만7682명 중 질병 사망 비중은 89.0%(23만8343명)에 달한다. 최근 10년간 보험사가 지급한 사망보험금 중 질병 사망이 전체 77.8%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질병 사망에 따른 평균 사망보험금은 2220만 원에 불과했다. 이는 상해 사망보험금(6796만 원) 절반에도 못 미친다. 상해와 달리 질병에 대한 대비가 부족하다는 얘기다.
삼성화재의 모두모아 건강하게는 한 번 가입으로 100세까지 보장받는다. 또 경제활동이 왕성한 시기의 보장을 원하는 고객은 60세나 65세 만기 담보를 추가할 수 있다.
윤정선 기자 wowjot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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