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예술축전’ 내달2일 개막
8일엔 시민미술가들 전시회
가을을 맞은 서울 세종대로가 주말마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문화·예술축제의 흥겨움으로 물든다.
서울시는 다음달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까지 550m 구간 세종대로를 보행전용 거리로 지정, ‘2016 시민예술축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낮 12시 30분에 스윙, 살사, 탱고 동아리 회원 등으로 구성된 150쌍이 나와 라이브밴드 연주에 맞춰 댄스 실력을 선보인다. 또 오후 3시 30분에는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무대에서 시민필오케스트라 축하공연에 이어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시민이 함께 라인댄스를 추는 ‘오케스트라와 춤을’ 행사가 펼쳐진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무국 카페(cafe.naver.com/artsforallseoul)에 공개되는 댄스 영상을 보고 연습한 뒤 행사 당일 오전 11시 현장 리허설을 통과하면 무대에 설 수 있다. 더불어 △거리체육관 △버블슈트 △찾아가는 119안전체험 등 각종 체험 행사가 오전 11시∼오후 4시, 거리예술존은 낮 12시∼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이어 10월 8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야외 전시장에서 110여 팀의 시민미술가들이 참여해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생활미술 展(전)과 場(장)’이 진행된다. 회화, 조각 등 일반 미술 장르를 포함해 일상 속 예술작업인 플라워아트, 일러스트, 패션, 바느질 등 다양한 분야의 생활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아트마켓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한편 행사 관계로 다음달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 차량이 통제되고, 39개 버스노선이 우회 운행한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8일엔 시민미술가들 전시회
가을을 맞은 서울 세종대로가 주말마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문화·예술축제의 흥겨움으로 물든다.
서울시는 다음달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까지 550m 구간 세종대로를 보행전용 거리로 지정, ‘2016 시민예술축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낮 12시 30분에 스윙, 살사, 탱고 동아리 회원 등으로 구성된 150쌍이 나와 라이브밴드 연주에 맞춰 댄스 실력을 선보인다. 또 오후 3시 30분에는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무대에서 시민필오케스트라 축하공연에 이어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시민이 함께 라인댄스를 추는 ‘오케스트라와 춤을’ 행사가 펼쳐진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무국 카페(cafe.naver.com/artsforallseoul)에 공개되는 댄스 영상을 보고 연습한 뒤 행사 당일 오전 11시 현장 리허설을 통과하면 무대에 설 수 있다. 더불어 △거리체육관 △버블슈트 △찾아가는 119안전체험 등 각종 체험 행사가 오전 11시∼오후 4시, 거리예술존은 낮 12시∼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이어 10월 8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야외 전시장에서 110여 팀의 시민미술가들이 참여해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생활미술 展(전)과 場(장)’이 진행된다. 회화, 조각 등 일반 미술 장르를 포함해 일상 속 예술작업인 플라워아트, 일러스트, 패션, 바느질 등 다양한 분야의 생활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아트마켓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한편 행사 관계로 다음달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 차량이 통제되고, 39개 버스노선이 우회 운행한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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