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경주 지역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해 10억 원을 기부한다. 이를 위해 고객, 파트너사가 참여하는 바자를 여는 한편 현지 재난 구호 봉사활동도 진행하기로 했다.
롯데백화점은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남성, 여성, 패션, 리빙 상품군에 걸쳐 2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900억 원의 물량을 최대 80% 할인하는 지진 피해 복구 기부를 위한 자선바자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바자에는 마진을 받지 않고 가격을 낮춰 파트너사 부담은 줄이고 소비자에게는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노 마진’상품도 250여 개 품목을 준비했다. 실리트 프리모 양수 스테인리스 냄비(4만5000원), 카렌 울 스카프(3만 원), 사만타사바사 핸드백(7만 원), 노스페이스 재킷(3만9000원), 쉬즈미스 트렌치코트(12만40000원) 등이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행사 수익금 일부를 포함한 10억 원을 경주에 기부해 지역 문화재 복구 및 재난 구호 활동 등에 값지게 쓰이도록 할 예정이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상품을 구매한 금액 일부가 기부되는 만큼 고객들도 소비를 통해 지진 피해복구 활동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롯데백화점은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남성, 여성, 패션, 리빙 상품군에 걸쳐 2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900억 원의 물량을 최대 80% 할인하는 지진 피해 복구 기부를 위한 자선바자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바자에는 마진을 받지 않고 가격을 낮춰 파트너사 부담은 줄이고 소비자에게는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노 마진’상품도 250여 개 품목을 준비했다. 실리트 프리모 양수 스테인리스 냄비(4만5000원), 카렌 울 스카프(3만 원), 사만타사바사 핸드백(7만 원), 노스페이스 재킷(3만9000원), 쉬즈미스 트렌치코트(12만40000원) 등이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행사 수익금 일부를 포함한 10억 원을 경주에 기부해 지역 문화재 복구 및 재난 구호 활동 등에 값지게 쓰이도록 할 예정이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상품을 구매한 금액 일부가 기부되는 만큼 고객들도 소비를 통해 지진 피해복구 활동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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