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 ‘이장학교’ 눈길
“이장도 전문가 시대를 맞아 좋은 이장이 되려면 전문 지식을 배워야 합니다.”
29일 충북 옥천군 동이면 금강수계 주민사업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다목적회관에서 동이면 이장 22명과 주민 등 50∼60여 명이 참석하는 ‘좋은 이장학교’를 열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행사는 김영만 옥천군수가 ‘이장님 힘내십시오’라는 주제로 이장의 중요성과 역할, 지도자의 덕목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참석자들은 이장의 역할에 대한 조별활동을 벌인 뒤 우리 마을 자원 찾기, 마을자랑 3분 연설 등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시간과 스스로 개인별 과제를 만들어 완수하는 시간도 갖는다. 추진위는 이날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경남지사를 지낸 김두관(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1월에는 허헌중 지역재단 상임이사, 12월에는 양만규 충남 서천군 달고개모시마을 이장 등이 강연하는 등 매월 한 차례씩 이장학교를 열기로 했다. 동이면 석탄1리 이장이기도 한 박효서(50)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추진위원장은 “행정 최말단 조직인 이장의 역할이 날로 커지고 있어 전문성 향상을 위해 이장학교를 열기로 했다”며 “이장들의 수준이 높아지면 마을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돼 앞으로도 계속 이장학교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옥천 = 고광일 기자 kik@munhwa.com
“이장도 전문가 시대를 맞아 좋은 이장이 되려면 전문 지식을 배워야 합니다.”
29일 충북 옥천군 동이면 금강수계 주민사업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다목적회관에서 동이면 이장 22명과 주민 등 50∼60여 명이 참석하는 ‘좋은 이장학교’를 열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행사는 김영만 옥천군수가 ‘이장님 힘내십시오’라는 주제로 이장의 중요성과 역할, 지도자의 덕목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참석자들은 이장의 역할에 대한 조별활동을 벌인 뒤 우리 마을 자원 찾기, 마을자랑 3분 연설 등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시간과 스스로 개인별 과제를 만들어 완수하는 시간도 갖는다. 추진위는 이날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경남지사를 지낸 김두관(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1월에는 허헌중 지역재단 상임이사, 12월에는 양만규 충남 서천군 달고개모시마을 이장 등이 강연하는 등 매월 한 차례씩 이장학교를 열기로 했다. 동이면 석탄1리 이장이기도 한 박효서(50)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추진위원장은 “행정 최말단 조직인 이장의 역할이 날로 커지고 있어 전문성 향상을 위해 이장학교를 열기로 했다”며 “이장들의 수준이 높아지면 마을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돼 앞으로도 계속 이장학교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옥천 = 고광일 기자 ki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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