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가 지역 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온 가족이 함께 체육활동을 즐기며 화합의 장을 열 수 있는 다문화가족 명랑운동회 ‘오! 마이 패밀리’를 오는 10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염리생활체육관에서 연다고 29일 밝혔다.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명랑운동회는 박홍섭 구청장의 공약사항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해 올해 2회째를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운동회뿐 아니라 사전 프로그램 2회를 실시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사전 프로그램으로 10월 7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배우자의 나라에 대한 이해와 갈등해결 교육이 진행된다. 다음 날인 8일 오전 10시부터는 자녀를 연령별로 3그룹으로 나눠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신체놀이 등 부모코칭 교육을 마포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마포구 양화로 19, 홀트아동복지회 3층) 강당 및 교육장에서 실시한다.
‘오! 마이 패밀리’ 명랑 운동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마포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방문접수로 이뤄지며 10월 5일까지 55가족 약 16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다문화가족은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이번 운동회를 계기로 성숙한 사회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명랑운동회는 박홍섭 구청장의 공약사항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해 올해 2회째를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운동회뿐 아니라 사전 프로그램 2회를 실시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사전 프로그램으로 10월 7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배우자의 나라에 대한 이해와 갈등해결 교육이 진행된다. 다음 날인 8일 오전 10시부터는 자녀를 연령별로 3그룹으로 나눠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신체놀이 등 부모코칭 교육을 마포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마포구 양화로 19, 홀트아동복지회 3층) 강당 및 교육장에서 실시한다.
‘오! 마이 패밀리’ 명랑 운동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마포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방문접수로 이뤄지며 10월 5일까지 55가족 약 16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다문화가족은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이번 운동회를 계기로 성숙한 사회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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