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정 상병은 이날 오전 0시 52분께 서원구 편의점 앞에 키가 꼽힌 채 세워져 있던 A(26)씨의 폴크스바겐 승용차를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만취상태에서 차를 몰던 정씨는 수곡동에서 오토바이를 충돌했고, 사직동과 우암동에서 각각 택시를 들이받고도 계속 도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약 8㎞ 떨어진 청원구 내덕동까지 정씨를 추격해 붙잡았다.
조사결과 정씨는 면허취소 수치의 두배가 넘는 혈중알코올농도 0.227% 상태였다.
경찰은 정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헌병대로 신병을 인계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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