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세계 최고층 빌딩에서 아이폰7을 떨어뜨리는 위험천만한 실험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져 비난이 일고 있다. 5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문제의 동영상엔 높이 555m의 부르즈 칼리파 148층 관망대의 유리창 틈으로 아이폰7 플러스를 떨어뜨리는 장면이 담겼다. 동영상을 촬영한 이는자신을 우크라이나의 블로거 테크랙스라고 소개했다. 영상에서 148층에서 던져진 아이폰은 까마득한 지상을 향해 떨어졌고, 블로거는 “산산이 부서졌다”고 끝을 맺는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고속으로 낙하하는 아이폰에 사람이 맞기라도 하면 자칫 큰 부상을 입거나 사망할 수도 있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손고운 기자 songon11@munhwa.com,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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