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한남대교 남단이 쌀값 폭락 항의 집회를 하러 광화문으로 향하던 상경 농민들의 차량과 이를 막아선 경찰 차량 때문에 강북 방향 아침 출근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전국농민총연맹 회원 50명(전농 추산 100여 명)은 전날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쌀값 대폭락 백남기 농민 폭력살인 청와대 벼 반납투쟁 농민대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서울 한남대교 남단에서 한남동 방향으로 이동하던 중 경찰에 제지당했다.

곽성호 기자 tray92@
곽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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