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대표적 다문화 지역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제570돌 한글날을 맞아 8일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용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대회 주제는 ‘소통’(우리나라를 아세요?)과 ‘공감’(내가 만난 한국인)이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회원과 용산구 거주 외국인 등 15명이 참가한다. 일본인 4명과 러시아인 3명, 베트남인 3명, 필리핀인 2명, 중국인 1명, 방글라데시인 1명, 파키스탄인 1명 등이다.
참가자들은 한국 생활에서 경험하고 느낀 일을 3분 내외로 발표한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 강사 3명이 심사를 주관하며 내용의 적절성과 구성력, 문법과 발음, 표현력 등을 평가한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대회 주제는 ‘소통’(우리나라를 아세요?)과 ‘공감’(내가 만난 한국인)이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회원과 용산구 거주 외국인 등 15명이 참가한다. 일본인 4명과 러시아인 3명, 베트남인 3명, 필리핀인 2명, 중국인 1명, 방글라데시인 1명, 파키스탄인 1명 등이다.
참가자들은 한국 생활에서 경험하고 느낀 일을 3분 내외로 발표한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 강사 3명이 심사를 주관하며 내용의 적절성과 구성력, 문법과 발음, 표현력 등을 평가한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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