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일 ‘드래곤 페스티벌’개최
전자상가 등 지역 활성화 모색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아이파크몰에 위치한 HDC신라면세점이 침체에 빠진 용산지역 상가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HDC신라면세점은 용산 전자상가연합회와 손잡고 7, 8일 이틀간 ‘용산 드래곤 페스티벌’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 행사는 HDC신라면세점이 면세점 유치 공약으로 내세운 지역 상생을 실천에 옮기고 있는 것에 속한다.
양창훈·이길한 HDC신라면세점 공동대표는 “용산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전자상가와 공동보조를 계속 맞춰 나갈 계획”이라며 “전자랜드, 나진, 선인 등 전자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에 맞춰 상가 전체가 유기적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또 전자상가의 IT기기를 초저가에 구매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저가 도전 100원 경매’도 열린다.
마우스, USB, 스피커 등을 100원에 선보이며 PC, 드론, 오디오, 디지털카메라 등 IT·가전제품도 정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전자상가 개점 31주년을 기념해 1등에게 ‘31돈 순금 금수저’, 2등에게 김치냉장고 등을 증정하는 등 35명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전자상가 등 지역 활성화 모색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아이파크몰에 위치한 HDC신라면세점이 침체에 빠진 용산지역 상가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HDC신라면세점은 용산 전자상가연합회와 손잡고 7, 8일 이틀간 ‘용산 드래곤 페스티벌’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 행사는 HDC신라면세점이 면세점 유치 공약으로 내세운 지역 상생을 실천에 옮기고 있는 것에 속한다.
양창훈·이길한 HDC신라면세점 공동대표는 “용산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전자상가와 공동보조를 계속 맞춰 나갈 계획”이라며 “전자랜드, 나진, 선인 등 전자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에 맞춰 상가 전체가 유기적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또 전자상가의 IT기기를 초저가에 구매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저가 도전 100원 경매’도 열린다.
마우스, USB, 스피커 등을 100원에 선보이며 PC, 드론, 오디오, 디지털카메라 등 IT·가전제품도 정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전자상가 개점 31주년을 기념해 1등에게 ‘31돈 순금 금수저’, 2등에게 김치냉장고 등을 증정하는 등 35명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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