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7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한다.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에서 2만4811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45개 정식 종목과 2개 시범 종목(택견·수상 스키)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회 구호로 ‘품어라 행복충남, 뛰어라 대한민국’이 선정됐고 충남에서 1주일간 열전이 펼쳐진다.
개회식은 7일 오후 4시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고 폐회식은 13일 오후 5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개회식은 ‘행복을 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오후 7시부터 이어지는 식후 행사에는 틴탑, 여자친구 등 인기 가수의 공연도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대거 출전한다. 양궁에서는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한 구본찬과 장혜진을 비롯해 김우진, 이승윤, 기보배, 최미선이 올림픽보다 더 어려운 국내 정상 자리를 놓고 다툰다.
사격의 진종오, 태권도의 김소희, 오혜리, 김태훈, 이대훈, 펜싱의 박상영과 김정환 등도 국내 팬들 앞에서 기량을 선보인다. 또 유도의 정보경과 곽동한, 레슬링 김현우, 배드민턴 정경은과 신승찬, 역도 윤진희 등도 출전한다.
경기는 2002년부터 15회 연속 종합 1위에 도전하며, 서울이 종합 1위를 놓고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체전이 끝난 뒤인 21일부터 25일까지는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이어진다. 장애인체육대회가 전국체전이 열린 장소에서 같은 해에 개최되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2번째다.
조성진 기자 threemen@munhwa.com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에서 2만4811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45개 정식 종목과 2개 시범 종목(택견·수상 스키)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회 구호로 ‘품어라 행복충남, 뛰어라 대한민국’이 선정됐고 충남에서 1주일간 열전이 펼쳐진다.
개회식은 7일 오후 4시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고 폐회식은 13일 오후 5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개회식은 ‘행복을 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오후 7시부터 이어지는 식후 행사에는 틴탑, 여자친구 등 인기 가수의 공연도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대거 출전한다. 양궁에서는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한 구본찬과 장혜진을 비롯해 김우진, 이승윤, 기보배, 최미선이 올림픽보다 더 어려운 국내 정상 자리를 놓고 다툰다.
사격의 진종오, 태권도의 김소희, 오혜리, 김태훈, 이대훈, 펜싱의 박상영과 김정환 등도 국내 팬들 앞에서 기량을 선보인다. 또 유도의 정보경과 곽동한, 레슬링 김현우, 배드민턴 정경은과 신승찬, 역도 윤진희 등도 출전한다.
경기는 2002년부터 15회 연속 종합 1위에 도전하며, 서울이 종합 1위를 놓고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체전이 끝난 뒤인 21일부터 25일까지는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이어진다. 장애인체육대회가 전국체전이 열린 장소에서 같은 해에 개최되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2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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