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5일 많은 비를 뿌린 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울산시 중구 태화동 일대가 물에 잠겨 있다. 2016.10.5 [울산 중부경찰서 제공=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5일 많은 비를 뿌린 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울산시 중구 태화동 일대가 물에 잠겨 있다. 2016.10.5 [울산 중부경찰서 제공=연합뉴스]
제18호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본 울산에서 사망자 1명이 추가로 발견됐다.

경찰과 울산시소방본부에 따르면 6일 오전 4시 17분께 울산시 중구의 한 주상복합건물 지하주차장에서 김모(52·여)씨 시신이 발견됐다.

중부소방서와 경찰은 태풍이 닥친 5일 “주상복합건물 지하주차장에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태풍이 지나간 오후 3시 50분께부터 지하주차장에서 물을 빼는 작업을 했다.

소방당국은 약 12시간 만인 6일 새벽 주차장 내부를 확인, 김씨 시신을 찾았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