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가 청년 구직자들을 위해 컨설팅·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등 청년 취업돕기에 적극 나선다.
송파구는 10일부터 청년 취업을 위한 취업준비 컨설팅 프로그램인 ‘송파인재클럽’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인재클럽에선 청년들이 취업준비에서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입사지원서 작성과 면접 준비를 돕기 위해 19세부터 29세 청년 30명에게 하루 5시간씩 7차례 집중 컨설팅을 한다. 취업 꿀팁 특강 3회와 1대1 개인 상담, 기업체 인사담당자 모의 면접 등도 함께 진행된다. 구는 내년에 대상자를 1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청년특화 취업 교육 일환으로 중국어 숍매니저와 무역실무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상반기에는 섬유무역전문인력과 마이스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9월에는 소프트웨어 테스터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내년에는 청년문제 해법을 청년에게 듣는 ‘청년일자리 해커톤’을 열어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춘희 구청장은 “청년들은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원”이라며 “젊은 인재들이 나라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칭사업과 맞춤교육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송파구는 10일부터 청년 취업을 위한 취업준비 컨설팅 프로그램인 ‘송파인재클럽’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인재클럽에선 청년들이 취업준비에서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입사지원서 작성과 면접 준비를 돕기 위해 19세부터 29세 청년 30명에게 하루 5시간씩 7차례 집중 컨설팅을 한다. 취업 꿀팁 특강 3회와 1대1 개인 상담, 기업체 인사담당자 모의 면접 등도 함께 진행된다. 구는 내년에 대상자를 1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청년특화 취업 교육 일환으로 중국어 숍매니저와 무역실무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상반기에는 섬유무역전문인력과 마이스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9월에는 소프트웨어 테스터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내년에는 청년문제 해법을 청년에게 듣는 ‘청년일자리 해커톤’을 열어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춘희 구청장은 “청년들은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원”이라며 “젊은 인재들이 나라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칭사업과 맞춤교육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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