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16년 읍면동 복지허브화 성공적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급여 이용·제공 체험수기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공모전에 총 22편의 사례를 응모했고, 대상을 포함해 분야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등 6편의 사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는 8월 한 달간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사회보장급여의 도움을 받아 생활의 어려움을 이겨내거나 어려운 이웃을 발굴·지원한 사례를, 도움을 받은 사례와 도움을 준 사례 두 분야로 나눠 체험수기 공모를 진행했다.
‘도움을 받은 사례’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공릉동 박모 씨는 갑작스러운 아내의 가출로 인해 자녀양육과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서 딸과 함께 생활의 어려움을 이겨 낸 사연을 수기에 담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한 상계5동 주민은 암 투병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다가 갑작스러운 임신으로 어려움을 겪던 중, 삶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얻은 케이스다.
한편 구는 아동을 보호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음 달 25일까지 동별로 순회하며 ‘찾아가는 아동인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위기 아동들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20여 억 원을 들여 노원로 331에 내년 7월까지 아동복지관을 설립할 계획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앞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해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을 돌보고 살피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보건복지부는 8월 한 달간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사회보장급여의 도움을 받아 생활의 어려움을 이겨내거나 어려운 이웃을 발굴·지원한 사례를, 도움을 받은 사례와 도움을 준 사례 두 분야로 나눠 체험수기 공모를 진행했다.
‘도움을 받은 사례’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공릉동 박모 씨는 갑작스러운 아내의 가출로 인해 자녀양육과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서 딸과 함께 생활의 어려움을 이겨 낸 사연을 수기에 담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한 상계5동 주민은 암 투병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다가 갑작스러운 임신으로 어려움을 겪던 중, 삶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얻은 케이스다.
한편 구는 아동을 보호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음 달 25일까지 동별로 순회하며 ‘찾아가는 아동인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위기 아동들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20여 억 원을 들여 노원로 331에 내년 7월까지 아동복지관을 설립할 계획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앞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해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을 돌보고 살피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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