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공원에서 한국유방건강재단 주최로 열린 ‘2016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서울대회에서 노동영(오른쪽 네 번째)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장, 전지현(〃다섯 번째) 헤라 전속모델, 마크 리퍼트(〃여섯 번째) 주한 미국대사 등 관계자들이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모레퍼시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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