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까지 판매량 20만권 넘어
대중적인 역사 강연자와 역사를 소재로한 대중문화 등의 영향으로 한국사 관련 서적 판매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11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사 관련 책이 처음으로 20만권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는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설민석, 무적핑크, 최태성 등의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이 큰 인기를 끌면서 한국사 분야의 판매가 급증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최근 역사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가 방영되고 영화들이 개봉하면서 근현대사를 다룬 신간과 스테디셀러까지도 동반 호조로 보였다.
올해 한국사 분야의 인기는 설민석의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세계사)이 종합 베스트셀러 7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1.3% 신장을 이끌었다. 특히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의 판매량을 빼고도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1% 신장해, 특정 저자의 인기를 감안하고도 한국사 분야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 분야의 인기로 역사 전체도 19% 증가하며, 최근 10년간 가장 높은 신장을 보였다.
올해 가장 많이 팔린 한국사 분야 책은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휴먼큐브), 유시민의 ‘나의 한국현대사’(돌배개) 순으로 나타났다.
최현미 기자 chm@munhwa.com
대중적인 역사 강연자와 역사를 소재로한 대중문화 등의 영향으로 한국사 관련 서적 판매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11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사 관련 책이 처음으로 20만권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는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설민석, 무적핑크, 최태성 등의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이 큰 인기를 끌면서 한국사 분야의 판매가 급증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최근 역사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가 방영되고 영화들이 개봉하면서 근현대사를 다룬 신간과 스테디셀러까지도 동반 호조로 보였다.
올해 한국사 분야의 인기는 설민석의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세계사)이 종합 베스트셀러 7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1.3% 신장을 이끌었다. 특히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의 판매량을 빼고도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1% 신장해, 특정 저자의 인기를 감안하고도 한국사 분야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 분야의 인기로 역사 전체도 19% 증가하며, 최근 10년간 가장 높은 신장을 보였다.
올해 가장 많이 팔린 한국사 분야 책은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휴먼큐브), 유시민의 ‘나의 한국현대사’(돌배개) 순으로 나타났다.
최현미 기자 ch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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