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지난 8일 미국 워싱턴DC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글로벌파이낸스지의 ‘아시아 최우수 은행 시상식’에서 ‘한국 내 최우수 은행’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글로벌파이낸스지의 ‘2016년 분야별 최우수 금융기관 시상식’에서 15년 연속 ‘한국 내 최우수 외국환 은행’ 및 6년 연속 ‘한국 내 최우수 수탁 은행’으로 선정된 데 이은 쾌거다.

글로벌파이낸스지는 “KEB하나은행은 통합에 따른 자산규모 확대와 지속성장 가능성, 핀테크 기술력 및 시장 선도 능력, 활발한 글로벌 현지화를 통한 재무적 성과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며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글로벌파이낸스지는 전 세계 163개국 5만여 명 이상의 CEO 및 금융전문가들이 구독하는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로, 주요 재무성과 지표, 시장점유율, 상품·서비스, 기술력 등의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우수 금융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선규(사진 오른쪽) KEB하나은행 외환본부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금융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기쁨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윤정아 기자 jay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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