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이틀째인 11일 군 수송 차량이 부산 남구 신선대 부두로 달려가고 있다. 부산해양수산청은 국방부 컨테이너 차량 42대를 7개 운송사에 지원했다.

연합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