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주민들이 책으로 꿈꾸고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14∼16일 3일간 ‘구로 책 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책 읽는 구로! 꿈을 잇다, 사람을 잇다’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체험, 전시, 공연 등을 통해 도서관과 사람, 책이 어우러진 행사로 채워진다. 14일 구청 강당에선 독서동아리 회원과 주민 200여 명이 모여 2016년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선정도서 ‘더 기버-기억전달자(저자 로이스 로우리)’에 대해 토론을 벌이는 ‘독서 대토론회’가 펼쳐진다.
15일에는 성인 여성 200여 명이 참가하는 ‘여성백일장’과 전국의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90명이 참가하는 ‘구로 과거시험 시 짓기 대회’가 열린다.
16일에는 어린이 인형극 ‘알라딘과 요술램프’ 공연, 100가족과 함께하는 ‘가족독서골든벨’, 폐막식이 열린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책 읽는 구로! 꿈을 잇다, 사람을 잇다’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체험, 전시, 공연 등을 통해 도서관과 사람, 책이 어우러진 행사로 채워진다. 14일 구청 강당에선 독서동아리 회원과 주민 200여 명이 모여 2016년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선정도서 ‘더 기버-기억전달자(저자 로이스 로우리)’에 대해 토론을 벌이는 ‘독서 대토론회’가 펼쳐진다.
15일에는 성인 여성 200여 명이 참가하는 ‘여성백일장’과 전국의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90명이 참가하는 ‘구로 과거시험 시 짓기 대회’가 열린다.
16일에는 어린이 인형극 ‘알라딘과 요술램프’ 공연, 100가족과 함께하는 ‘가족독서골든벨’, 폐막식이 열린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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