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과 17일, 생리대 만들기 체험 및 기부 행사 진행
서울 동작구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면생리대를 직접 제작하는 행사를 갖기로 해 눈길을 끈다.
구는 오는 15일과 17일 양일간 지역 내 학부모회와 함께 면생리대 제작체험 및 기부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권역별로 15일 국사봉중학교와 동작초등학교, 17일 영등포중학교와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각각 진행된다. 권역별 100명씩 총 400여 명이 참여해 친환경 면생리대 제작에 나선다.
이번 면생리대 제작·체험사업은 2016년 혁신교육을 위한 ‘학부모회 연합프로젝트’의 하나다. 올해 결성이 법제화된 학부모회의 혁신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학부모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참여형 교육모델을 제시하는 게 목표다.
동작혁신교육지구 학부모분과장 오정희(여·43) 씨는 “일부 학생들이 생리대 살 돈이 없어 깔창을 사용했다는 언론 보도에 가슴이 아팠다”며 “물품 지원도 좋지만 면생리대를 부모와 자식이 함께 만들어 보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사업에 대한 의미를 밝혔다.
학부모와 학생이 한 팀이 돼 친환경 면생리대를 제작하며, 일부는 기부를 통해 소년소녀가장 등과 나눠 갖게 된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개선함을 물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수 있어 1석 3조의 효과가 있다는 게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김윤림 기자 bestman@
서울 동작구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면생리대를 직접 제작하는 행사를 갖기로 해 눈길을 끈다.
구는 오는 15일과 17일 양일간 지역 내 학부모회와 함께 면생리대 제작체험 및 기부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권역별로 15일 국사봉중학교와 동작초등학교, 17일 영등포중학교와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각각 진행된다. 권역별 100명씩 총 400여 명이 참여해 친환경 면생리대 제작에 나선다.
이번 면생리대 제작·체험사업은 2016년 혁신교육을 위한 ‘학부모회 연합프로젝트’의 하나다. 올해 결성이 법제화된 학부모회의 혁신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학부모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참여형 교육모델을 제시하는 게 목표다.
동작혁신교육지구 학부모분과장 오정희(여·43) 씨는 “일부 학생들이 생리대 살 돈이 없어 깔창을 사용했다는 언론 보도에 가슴이 아팠다”며 “물품 지원도 좋지만 면생리대를 부모와 자식이 함께 만들어 보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사업에 대한 의미를 밝혔다.
학부모와 학생이 한 팀이 돼 친환경 면생리대를 제작하며, 일부는 기부를 통해 소년소녀가장 등과 나눠 갖게 된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개선함을 물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수 있어 1석 3조의 효과가 있다는 게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김윤림 기자 bes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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