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열 명 중 한 명이 치매다. 게다가 급속한 고령화로 이 수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치매예방 관리 사업을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
12일 구에 따르면 관악구치매지원센터는 매년 1만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진을 진행하면서 치매 환자와 치매고위험환자를 발굴, 보살피고 있다.
현재 4만1987명을 등록관리 중이며, 인지기능정도에 따른 적절한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 환자로 등록되면 미술·음악·원예치료, 인정요법 등 치매진행을 지연시키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센터 내 간호사의 가정방문, 기저귀와 배회예방 인식표 제공, 치매치료비 지원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치매 고위험군 노인들은 기억 르네상스, 한지공예, 오감자극 아카데미 등 다양한 인지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정상군 어르신들을 위한 6090회춘체조, 차차차 100세 인생, 실버 뜨개방 등도 마련돼 있다. 특히 ‘희망다이어리’와 ‘늘봄 가족모임’, ‘별빛달빛 가족모임’ 등 치매가족들을 위한 치유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치매지원센터는 그 밖에 치매조기예방을 위한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단법인 국제여자문화협회, 국제미래평생교육원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관악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치매예방과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응원하고, 치매는 혼자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양수 기자 yspark@
12일 구에 따르면 관악구치매지원센터는 매년 1만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진을 진행하면서 치매 환자와 치매고위험환자를 발굴, 보살피고 있다.
현재 4만1987명을 등록관리 중이며, 인지기능정도에 따른 적절한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 환자로 등록되면 미술·음악·원예치료, 인정요법 등 치매진행을 지연시키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센터 내 간호사의 가정방문, 기저귀와 배회예방 인식표 제공, 치매치료비 지원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치매 고위험군 노인들은 기억 르네상스, 한지공예, 오감자극 아카데미 등 다양한 인지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정상군 어르신들을 위한 6090회춘체조, 차차차 100세 인생, 실버 뜨개방 등도 마련돼 있다. 특히 ‘희망다이어리’와 ‘늘봄 가족모임’, ‘별빛달빛 가족모임’ 등 치매가족들을 위한 치유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치매지원센터는 그 밖에 치매조기예방을 위한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단법인 국제여자문화협회, 국제미래평생교육원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관악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치매예방과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응원하고, 치매는 혼자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양수 기자 y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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