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소음과 비산먼지 단속 전담 인력 2명을 채용해 ‘소음 65dB 특별기동반’ 활동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접수된 민원을 분석한 결과 건축 현장의 소음·진동과 비산먼지 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는 민원은 179건으로 전체 510건의 민원 중 35%에 달했다. 이에 비해 소음 민원을 처리하는 인력은 턱없이 부족해 구는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일자리 창출과 구민 불편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기간제 근로자 2명을 채용해 소음·비산먼지 전담 ‘소음 65dB 특별기동반’을 구성하고 기존 두 명의 직원이 처리하던 것을 네 명으로 보강했다. 이들은 이달부터 내년 9월까지 11개월간 기동반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구는 특히, 토요일 공사장 민원은 종전에 당직자가 처리하던 것을 ‘소음 65dB 특별기동반’이 직접 처리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구민생활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접수된 민원을 분석한 결과 건축 현장의 소음·진동과 비산먼지 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는 민원은 179건으로 전체 510건의 민원 중 35%에 달했다. 이에 비해 소음 민원을 처리하는 인력은 턱없이 부족해 구는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일자리 창출과 구민 불편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기간제 근로자 2명을 채용해 소음·비산먼지 전담 ‘소음 65dB 특별기동반’을 구성하고 기존 두 명의 직원이 처리하던 것을 네 명으로 보강했다. 이들은 이달부터 내년 9월까지 11개월간 기동반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구는 특히, 토요일 공사장 민원은 종전에 당직자가 처리하던 것을 ‘소음 65dB 특별기동반’이 직접 처리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구민생활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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