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사장 등 경영진이 지난 8월 인천지하철 2호선 탈선사고를 모의훈련으로 거짓 발표한 데 대한 도덕적 책임을 지고 일괄사표를 제출했다.
이중호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지하철 탈선사고가 거짓 발표된 것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신과 감사, 영업본부장 등 경영진 3명이 일괄사표를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장은 또 탈선사고 조작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경영본부장, 기술본부장 등 2명을 전격 해임했다.
이 사장은 이날 “인천시민들에게 송구스럽다”며 “인천교통공사는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로 기술본부장 등 4명을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 감사실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교통공사에 대한 감사를 벌여 탈선사고를 모의훈련이라고 거짓 발표한 인천교통공사 임직원 8명을 적발했다.
인천=이상원 기자 ysw@
이중호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지하철 탈선사고가 거짓 발표된 것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신과 감사, 영업본부장 등 경영진 3명이 일괄사표를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장은 또 탈선사고 조작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경영본부장, 기술본부장 등 2명을 전격 해임했다.
이 사장은 이날 “인천시민들에게 송구스럽다”며 “인천교통공사는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로 기술본부장 등 4명을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 감사실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교통공사에 대한 감사를 벌여 탈선사고를 모의훈련이라고 거짓 발표한 인천교통공사 임직원 8명을 적발했다.
인천=이상원 기자 y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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