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2시 35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읍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에서 폭발사고가 발생, 근로자 1명이 숨지고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배관청소업체인 S업체 근로자들이 원유배관 이설공사를 하는 과정에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A(45) 씨가 숨지고,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 등은 배관 내에 유증기 등 잔류가스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불꽃이 튀는 작업을 해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노후 배관을 새 배관으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울산=곽시열 기자 sykwak@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배관청소업체인 S업체 근로자들이 원유배관 이설공사를 하는 과정에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A(45) 씨가 숨지고,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 등은 배관 내에 유증기 등 잔류가스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불꽃이 튀는 작업을 해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노후 배관을 새 배관으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울산=곽시열 기자 sy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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