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장’ 태종대 등 12곳
24일부터 2주간 체험 투어
부산의 영화촬영지에서 ‘영화 속 주인공’이 돼 보는 감성체험 여행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가을여행주간 대표 프로그램 공모에서 ‘영화 속 숨은 부산보물찾기’가 최우수로 선정돼 오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한국관광공사 등과 함께 투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표행사인 ‘부산 무비로드 헌팅투어’에서는 영도구 흰여울길(영화 변호인 촬영), 태종대(국제시장, 사랑), 해운대구 광안대교(해운대), 부산진구 서면시장(바람), 남구 오륙도(범죄와의 전쟁),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슈퍼스타 감사용) 등 관광객이 촬영명소 12곳을 방문하고 장소별로 주어진 과제를 수행해 스탬프를 획득하면 부산 특산품을 선물로 준다.
각 장소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때 유명 배우들의 영화의 전당 레드카펫 행진체험, TV앵커와 라디오DJ 체험, 부산 사투리 따라하기, 산복도로 ‘옥상 달빛극장’ 체험, 부산 특산품 어묵 시식체험 등도 열린다.
또 지역기업인 르노삼성자동차의 전기차를 타고 관광명소를 찾아다니며 과제를 수행하는 ‘영화 속 에코랠리’도 관심을 모은다.
부산시 관계자는 “영화촬영지와 연계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가족,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영화도시 부산의 진면목을 알 수 있어 10만여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24일부터 2주간 체험 투어
부산의 영화촬영지에서 ‘영화 속 주인공’이 돼 보는 감성체험 여행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가을여행주간 대표 프로그램 공모에서 ‘영화 속 숨은 부산보물찾기’가 최우수로 선정돼 오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한국관광공사 등과 함께 투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표행사인 ‘부산 무비로드 헌팅투어’에서는 영도구 흰여울길(영화 변호인 촬영), 태종대(국제시장, 사랑), 해운대구 광안대교(해운대), 부산진구 서면시장(바람), 남구 오륙도(범죄와의 전쟁),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슈퍼스타 감사용) 등 관광객이 촬영명소 12곳을 방문하고 장소별로 주어진 과제를 수행해 스탬프를 획득하면 부산 특산품을 선물로 준다.
각 장소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때 유명 배우들의 영화의 전당 레드카펫 행진체험, TV앵커와 라디오DJ 체험, 부산 사투리 따라하기, 산복도로 ‘옥상 달빛극장’ 체험, 부산 특산품 어묵 시식체험 등도 열린다.
또 지역기업인 르노삼성자동차의 전기차를 타고 관광명소를 찾아다니며 과제를 수행하는 ‘영화 속 에코랠리’도 관심을 모은다.
부산시 관계자는 “영화촬영지와 연계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가족,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영화도시 부산의 진면목을 알 수 있어 10만여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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