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17일 합동참모본부(합참) 차장에 이범림(57·해사 36기·중장·왼쪽 사진) 해군사관학교장을, 특수전사령관에 조종설(54·육사 41기·오른쪽) 3군사령부 참모장을 임명하는 등 올해 후반기 장관급 장교(장군)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대장급 인사에 이은 후속조치로 군단장, 사단장을 비롯한 중장·소장·준장 등 모두 111명의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보고 받았다.

정충신 기자 csju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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