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와 업체를 연결해 주는 앱이 출시됐다. 구인·구직업체인 잡앤피플(대표 문응순)은 스마트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일손을 요청하면 구직자 회원을 실시간으로 배정받을 수 있는 ‘하루잡’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5월 오픈베타서비스를 시작해 최근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실시간 일자리 매칭 서비스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루잡은 현재 4만 명 이상이 내려받았으며 외식과 서비스, 유통, 제조, 운송, 건설 등 직업군 구직자들을 실시간으로 업체와 연결해 준다. 또 구직자는 일하는 기간에 대한 부담 없이 당일 아르바이트나 단기 아르바이트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도 있다.

문응순 하루잡 대표는 “하루잡은 기존 일자리 매칭 서비스의 단점들을 보완해 빠르고 정확한 일손을 24시간 실시간으로 매칭시켜 준다”며 “향후 위치기반과 SNS를 활용한 일자리 공유와 구직자 근로확인증발급 기능 등을 추가해 음식점이나 유흥 주점, 유통 판매업, 레저 문화, 건설·제조, 운송 등 전 업종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루잡 앱 및 홈페이지(http://harujo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콜센터(1522-1191)로 하면 된다.

임대환 기자 hwan91@
임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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