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철책선 너머 가을을 만끽하세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2일 평화누리길 3코스 한강철책길 일원에서 ‘2016 평화누리길 자전거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자전거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한강철책구간이 군부대 협의를 거쳐 단 하루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은 자전거를 타며 벼를 한창 수확하는 시골 풍경과 한강변 너머 보이는 북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코스는 전류리포구 인근 연병장에서 출발, 석탄배수펌프장을 지나 민간인 통제구역 철책길로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후평리 철새도래지를 거쳐 전류리포구 인근 연병장으로 돌아오는 18㎞의 코스를 자전거로 달리게 된다.
모두 12개 코스 시·종점에 비치한 인증도장을 찍는 ‘평화누리길 패스포트’를 운영 중이다. 10월 현재 외국인을 포함, 모두 108명이 종주했다.
평화누리길 자전거투어의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 자전거와 헬멧을 포함한 장비 대여료는 3000원이다. 참가자 전원 LOTTO 선글라스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20일 오후 5시까지 평화누리길 공식홈페이지(www.walkyourdmz.com)에서 접수한다.
의정부=오명근 기자 omk@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2일 평화누리길 3코스 한강철책길 일원에서 ‘2016 평화누리길 자전거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자전거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한강철책구간이 군부대 협의를 거쳐 단 하루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은 자전거를 타며 벼를 한창 수확하는 시골 풍경과 한강변 너머 보이는 북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코스는 전류리포구 인근 연병장에서 출발, 석탄배수펌프장을 지나 민간인 통제구역 철책길로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후평리 철새도래지를 거쳐 전류리포구 인근 연병장으로 돌아오는 18㎞의 코스를 자전거로 달리게 된다.
모두 12개 코스 시·종점에 비치한 인증도장을 찍는 ‘평화누리길 패스포트’를 운영 중이다. 10월 현재 외국인을 포함, 모두 108명이 종주했다.
평화누리길 자전거투어의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 자전거와 헬멧을 포함한 장비 대여료는 3000원이다. 참가자 전원 LOTTO 선글라스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20일 오후 5시까지 평화누리길 공식홈페이지(www.walkyourdmz.com)에서 접수한다.
의정부=오명근 기자 o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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