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절한 극작가 함세덕(1915~1950)의 희곡 ‘산허구리’가 고선웅 연출의 손을 거쳐 오는 31일까지 서울 용산구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공연된다. 국립극단의 ‘근현대 희곡의 재발견’ 시리즈 여섯 번째 작품으로, 함세덕 작가가 1936년 21세의 나이로 ‘조선문학’을 통해 발표했다. 일제강점기 서해안 어촌에 사는 한 가족을 중심으로, 당시 우리 민족의 궁핍한 현실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식민지 정책의 모순을 고발한다. 우상전, 김용선, 정재진 등 출연. 164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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