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규(왼쪽) 운산리 마을 이장과 김종원 우리신용정보 대표의 1사1촌 결연 모습.
이현규(왼쪽) 운산리 마을 이장과 김종원 우리신용정보 대표의 1사1촌 결연 모습.
우리신용정보 사회공헌

우리신용정보는 ‘즐거운 내일을 만드는 선한 동행’이라는 모토로 올해 4월 사회봉사단을 출범했다. ‘나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공동체 의식을 강조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다.

우리신용정보의 사회공헌 활동은 크게 기부활동과 자원봉사 활동 등 2가지로 나뉜다. 기금은 직원 직급에 따라 매달 3000∼1만 원씩 적립하고 있으며 농어촌 지역 마을 및 정부기관으로부터 인가를 받은 복지단체 지원, 국가적 재난 발생 및 자연환경 보호 지원, 사내 봉사단체 사업 지원 등에 활용된다. 자원봉사 활동은 지난 9월 22일 운산리 마을과 맺은 1사1촌 활동을 중심으로 사회복지, 환경보전 분야 등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사회봉사단 출범과 함께 우리신용정보는 나눔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범 직후 4월에는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본부’에 PC 105대와 모니터 101대를 기증했다. 기증된 PC는 저소득층, 장애인, 지역 복지관 등에 무상 보급됐다. 이 밖에도 우리신용정보는 6월 서울 중구 손기정공원 내 중림경로당을 찾아 환경미화 등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으며 서울역 노숙인 무료 급식소 참좋은친구들을 방문해 배식봉사 활동도 펼쳤다.

우리신용정보 관계자는 “‘신용사회 구현을 위한 최고의 동반자’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설립된 만큼 소외계층의 동반자로 다가갈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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