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 초중고생 등 600만명
전국의 600만 유치원, 초·중·고 학생을 포함해 국민 5명 중 1명이 의무적으로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대피 훈련이 시행된다.
국민안전처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지진대피훈련’을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교, 정부(입법부·사법부 포함), 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의무 참여한다. 시범훈련도 시·군·구별로 한 곳 이상에서 이뤄진다. 대기업 등 민간업체들도 민방위 본부의 안내에 따라 훈련 참여가 유도된다. 다만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울산과 제주는 제외된다. 전국 유치원 초·중·고교까지 의무 참여하는 지진대피 훈련이 이뤄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훈련은 오후 2시 정각에 라디오 방송으로 훈련절차를 안내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2시 1분에 지진 경보(사이렌)가 울리면 건물 내에 있는 이들은 모두 책상이나 탁자 밑으로 3분간 대피해야 한다. 이후 지진 대비 행동요령을 익히고 대피 경보에 따라 운동장과 광장, 공원 등으로 대피한다.
의무참여를 하지 않는 일반 시민들도 지하도나 건물 안에 있는 경우 지진 대피요령에 따라 대피하도록 안내된다. 지진 경보가 발령되면 5분간 차량통행이 통제된다.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오른쪽 갓길에 정차해야 한다. 보행 중인 일반 시민은 가능한 공지로 대피하도록 안내된다.
소방관들이 이날 전국 1146개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대피 요령을 교육한다. 박인용 안전처 장관 역시 세종시 한솔초교를 방문해 훈련 상황을 점검한다.
박선호 기자 shpark@munhwa.com
전국의 600만 유치원, 초·중·고 학생을 포함해 국민 5명 중 1명이 의무적으로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대피 훈련이 시행된다.
국민안전처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지진대피훈련’을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교, 정부(입법부·사법부 포함), 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의무 참여한다. 시범훈련도 시·군·구별로 한 곳 이상에서 이뤄진다. 대기업 등 민간업체들도 민방위 본부의 안내에 따라 훈련 참여가 유도된다. 다만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울산과 제주는 제외된다. 전국 유치원 초·중·고교까지 의무 참여하는 지진대피 훈련이 이뤄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훈련은 오후 2시 정각에 라디오 방송으로 훈련절차를 안내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2시 1분에 지진 경보(사이렌)가 울리면 건물 내에 있는 이들은 모두 책상이나 탁자 밑으로 3분간 대피해야 한다. 이후 지진 대비 행동요령을 익히고 대피 경보에 따라 운동장과 광장, 공원 등으로 대피한다.
의무참여를 하지 않는 일반 시민들도 지하도나 건물 안에 있는 경우 지진 대피요령에 따라 대피하도록 안내된다. 지진 경보가 발령되면 5분간 차량통행이 통제된다.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오른쪽 갓길에 정차해야 한다. 보행 중인 일반 시민은 가능한 공지로 대피하도록 안내된다.
소방관들이 이날 전국 1146개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대피 요령을 교육한다. 박인용 안전처 장관 역시 세종시 한솔초교를 방문해 훈련 상황을 점검한다.
박선호 기자 sh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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