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中企 판로확대 지원
유통업계에 ‘상생’ 바람이 불고 있다. 구직난 해소를 위해 열린 채용을 시도하고,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전용관도 연이어 들어서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오는 25일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올해 들어 세 번째 상생 채용박람회인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상생 채용 박람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월에 부산, 6월에 서울에 이은 행사로, 고용노동부와 대구시가 후원한다.
이번 채용에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푸드, 스타벅스, 에브리데이리테일 등 5개사와 금강, 아이올리, 오로라월드, 한성기업 등 37개 파트너사, 경동산기, 에스엠텍, 잘만정공 등 대구지역 강소기업 20개사 등 67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을 진행한다.
구직분야는 판매, 상담, 상품코디네이터, MD(상품기획), 외식, 바리스타, 시설관리, 설계, 생산, 제조 등이다. 전문 컨설턴트가 1대 1 취업컨설팅을 해주고 면접 복장·메이크업 서비스와 라운지 등 부대시설도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날 영등포점 3층에 66㎡ 규모의 중소기업 상생관인 ‘드림플라자(Dream Plaza)’ 4호점을 열었다. 2014년 7월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상설 중소기업 상생관이다.
4호점에는 16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이선대 롯데백화점 상무는 “내년 2월에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점에 해외 1호점을 열고 국내에는 2018년까지 모두 10호점을 선보일 것”이라며 “우수한 상품력을 지닌 브랜드를 발굴해 정식 입점 기회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유통업계에 ‘상생’ 바람이 불고 있다. 구직난 해소를 위해 열린 채용을 시도하고,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전용관도 연이어 들어서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오는 25일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올해 들어 세 번째 상생 채용박람회인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상생 채용 박람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월에 부산, 6월에 서울에 이은 행사로, 고용노동부와 대구시가 후원한다.
이번 채용에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푸드, 스타벅스, 에브리데이리테일 등 5개사와 금강, 아이올리, 오로라월드, 한성기업 등 37개 파트너사, 경동산기, 에스엠텍, 잘만정공 등 대구지역 강소기업 20개사 등 67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을 진행한다.
구직분야는 판매, 상담, 상품코디네이터, MD(상품기획), 외식, 바리스타, 시설관리, 설계, 생산, 제조 등이다. 전문 컨설턴트가 1대 1 취업컨설팅을 해주고 면접 복장·메이크업 서비스와 라운지 등 부대시설도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날 영등포점 3층에 66㎡ 규모의 중소기업 상생관인 ‘드림플라자(Dream Plaza)’ 4호점을 열었다. 2014년 7월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상설 중소기업 상생관이다.
4호점에는 16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이선대 롯데백화점 상무는 “내년 2월에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점에 해외 1호점을 열고 국내에는 2018년까지 모두 10호점을 선보일 것”이라며 “우수한 상품력을 지닌 브랜드를 발굴해 정식 입점 기회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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