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기업 1560억 투자 결정
공장·연구소 등 2018년 완공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기업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글로벌 물산업시장의 허브 역할을 하기 위해 물 관련 기업과 지원시설이 집적화한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대구시는 20일 북구 산격동 대구 엑스코에서 금강(경남 진주), 진행워터웨이(경기 안성) 등 2개 물기업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총 150억 원을 투자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부지 1만6000㎡에 공장을 지을 예정이다. 금강은 복합파이프인 ‘스폴파이프’를, 진행워터웨이는 배관 내 녹과 물때를 제거하는 ‘스케일버스터’를 생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물산업클러스터에는 16개 물기업에서 1560억 원 규모의 투자가 결정됐다. 대구시는 40개 이상의 물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물산업클러스터는 달성군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64만9000㎡에 조성되며 오는 2018년쯤 완공된다. 물융합연구동, 허브 테스트베드 등 연구와 기업지원시설도 들어선다.
대구 = 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공장·연구소 등 2018년 완공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기업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글로벌 물산업시장의 허브 역할을 하기 위해 물 관련 기업과 지원시설이 집적화한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대구시는 20일 북구 산격동 대구 엑스코에서 금강(경남 진주), 진행워터웨이(경기 안성) 등 2개 물기업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총 150억 원을 투자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부지 1만6000㎡에 공장을 지을 예정이다. 금강은 복합파이프인 ‘스폴파이프’를, 진행워터웨이는 배관 내 녹과 물때를 제거하는 ‘스케일버스터’를 생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물산업클러스터에는 16개 물기업에서 1560억 원 규모의 투자가 결정됐다. 대구시는 40개 이상의 물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물산업클러스터는 달성군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64만9000㎡에 조성되며 오는 2018년쯤 완공된다. 물융합연구동, 허브 테스트베드 등 연구와 기업지원시설도 들어선다.
대구 = 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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