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국내 주요 기업의 광고주를 비롯한 매체사, 광고대행사, 학계, 정부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정치(사진) 한국광고주협회 회장은 “우리 광고산업과 시장을 위축시키는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을 개선,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광고효과 극대화에 힘을 기울여 객관적 지표가 광고집행의 기준이 되는 선진국형 광고문화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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