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오리온의 추일승(53) 감독이 농구 지도자 20년 생활을 발판으로 에세이집 ‘심장을 뛰게 하라’(사진)를 발간했다.

‘심장을 뛰게 하라’는 훌륭한 농구 코치가 되기 위한 ‘참고서’. 이 책은 농구 코칭에 필요한 사항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알려주며, 농구 팬들이 참고하거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도 함께 담았다. 조직 내에서 인간관계나 심리적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동기 부여와 리더십 등 오늘날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례를 제시했다. 지난 시즌 오리온을 정상으로 이끈 추 감독은 홍익대와 한국체대에서 석사학위, 동신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 델 해리스 전 감독의 ‘위닝 디펜스’를 번역 출간했고 수비 전술 서적 ‘맨투맨 디펜스’를 발간한 공부하는 지도자로 꼽힌다.

손우성 기자 applepi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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